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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구해줘→블랙' 정준원, OCN 흥행 보증수표의 존재감
작성자 : 관리자 2017-11-13

 

 

배우 정준원이 떡잎부터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정준원은 OCN 주말드라마 '블랙'(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 10회에서 저승사자 416(이규복 분)의 진짜 모습으로 재등장하며 베일에 싸여있던 저승사자 416의 죽음이 무강(송승헌 분)과 하람(고아라 분)의 주변 인물과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정준원은 송승헌의 친구이자 고아라가 죽음의 순간을 보았던 승철과 같은 반 친구로 앞서 7회를 통해 장난기 가득한 중학생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밝은 연기를 선보였으나 10회에서는 승철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 했던 인물이자 저승사자 416의 진짜 모습으로 밝은 모습과는 상반되는 진중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정준원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영화와 드라마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넓고 깊은 연기의 스펙트럼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데뷔한 정준원은 이후 영화 '숨바꼭질' , '변호인' , '악의 연대기', '그래, 가족' 최근 '장산범'까지 화제작들에 잇달아 출연하며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드라마 '구가의 서' , '감자별' , '아버지가 이상해' , '크리미널 마인드' 를 비롯해 막힘 없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구해줘'에서는 지적 장애를 앓고 있는 종구 역을 맡아 극 중 상황에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연기를 선보이며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바 있어 앞으로 블랙에 등장할 남은 회차에도 시청자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OCN에서 방영 중인 블랙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