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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정헌·장재호·박정욱, "반효정을 혹시 선우재덕이?" (파도야 파도야)
작성자 : 관리자 2018-08-09

 

 

'TV소설 파도야파도야' 정헌과 장재호, 박정욱이 반효정을 쓰러지게 만든 범인으로 선우재덕을 의심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126회에서는 홍기전(반효정)이 오정훈(장재호)의 장인어른이자 사돈인 황창식(선우재덕) 때문에 혼절했다. 황창식은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홍기전의 입을 막기 위해 그대로 방치했다.

 

이후 홍기전은 한경호(박정욱)에 의해 구출됐고, 놀란 오정태는 한경호게에 "할머니 어떻게 된 거야? 어디서 쓰러지신 건데"라고 물었다.

 

사건의 전말을 보지 못한 한경호는 "황창식 사장님 방에 혼자 쓰러져 계셨어. 사장님은 없었고"라 설명했다.

 

이에 오정태는 "뭐라고? 그 방에 할머니가 혼자 있었다고? 할머니가 거기를 왜 간 거야? 형은 알고 있어?"라며 흥분해 추궁했다. 오정훈은 "할머니가 전화를 하셨어. '호적에 민수 넣는 문제에 대해 장인어른과 이야기해봤냐'고 물으시길래, 내가 '장인어른이 반대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민수 문제 때문에 간 것 같아"라고 전했다.

 

오정태는 "그런데 할머니가 왜 충격을 받아서 쓰러져? 사무실에 아무도 없었다면, 쓰러질 일이 뭐냐고"라며 분노했다.

 

이후 오정훈은 장인을 만나 이야기했으나, 황창식은 발뺌했다. 오정태는 "형 장인어른은 뭐라고 해? 우리 할머니 만났다고 해?"라고 물었고, 오정훈은 "하루 종일 선거 사무실에 있었다고 하네"라며 찝찝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오정태는 "할머니가 그러면 형 장인어른의 사무실에 혼자 쓰러져 있었다는 거야? 의사 말로는 할머니가 무언가에 충격을 받았다고 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형 장인어른이 혹시 거짓말하는 거 아니야?"라고 의심했다.

 

오정훈은 "장인어른이 거짓말할 이유가 없잖아. 그렇다고 할머니가 민수 이야기에 충격 받을 리 없고"라 답했고, 오정태는 "그래도 이상한 낌새가 전혀 없었어?"라고 재차 물었다.

 

마지막으로 오정훈은 "글쎄, 조동철 전화받고서 조금 당황하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