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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영화 '제비' 합류…윤박·박소진 호흡
작성자 : 관리자 2019-07-29

 

 

 

 

배우 구성환이 영화 ‘제비’에 캐스팅되면서 신스틸러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영화 ‘제비’는 1983년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 과거 이야기를 담은 ‘제비’라는 책을 출간한 엄마 차은숙과 그 책에 숨겨진 자아를 찾게 되는 아들 이호연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프로젝트마켓에서 발표한 30개의 작품 중 하나이며, 2017년 영화진흥위원회 예술영화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여러 차례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작품.

‘제비’에서 구성환은 갑자기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찾는 호연(우지현)의 친구 상현을 연기한다. 구성환이 연기하는 상현은 10년 차 경찰로, 호연의 부탁을 받아 엄마를 찾는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진심으로 친구를 걱정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영화 ‘포화 속으로’ ‘26년’ ‘택시 운전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던 구성환은 최근 tvN 드라마 ‘지정생존자, 60일’에서 아이를 두고 파병을 떠나는 이강훈 중사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안정적이면서도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이 장점인 구성환의 명품 연기는 ‘제비’에서도 이어진다. 구성환은 호연과 함께 엄마의 흔적을 찾아가는 상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영화 ‘제비’는 박소진, 윤박, 우지현, 장희령이 출연을 확정했다.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