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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청일전자 미쓰리' 정희태, 장르 넘나드는 천의 얼굴..2019년 빛낸 열일 행보
작성자 : 관리자 2019-11-28

 

 

 

 

 

배우 정희태가 드라마부터 영화, 그리고 연극 무대까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천의 얼굴을 증명하며 2019년을 빛나는 한 해로 완성시켰다.

주어지는 작품마다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정희태. 드라마 ‘자백’ ‘청일전자 미쓰리’ 등과 같은 브라운관은 물론, 영화와 연극 ‘독심의 술사’로 대학로까지 섭렵한 정희태는 올 한해만 무려 10작품 이상에 이름을 올리며 2019년의 필모그래피를 빼곡하게 채워 나가고 있다.

제한이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선역과 악역, 단짠을 넘나드는 변신을 선보이고 있는 정희태는 올해 초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서 세속적인 검사의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높이더니, ‘자백’에서는 의리 넘치는 강력계 팀장으로 변신하면서 전작과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정희태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라인타기의 귀재 황차장으로 변신해 ‘다른 갑의 횡포를 얄미울 정도로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것이다. 특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정희태는 깊이 있는 연기내공으로 직장인들의 고단함과 불의에 타협하게끔 만드는 현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외에도 정희태는 단막극 ‘17살의 조건’ 영화 ‘파도치는 땅’ ‘어린 의뢰인’ ‘진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에서 임팩트를 남겼으며, 현재 ‘독심의 술사’와 웹드라마 ‘구해줘 감대리’를 통해 끝나지 않는 신스틸러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구해줘 감대리’와 ‘독심의 술사’의 경우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보여준 적 없는 정희태의 유쾌하면서도 친근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다. ‘구해줘 감대리’ 속 어느 회사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실 상사 남부장이 된 정희태는 리얼리티 넘치는 회사의 풍경을 완성한 동시에 중년의 귀여움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독심의 술사’는 정희태의 능청스러운 코믹연기가 빛을 발하는 연극이다. ‘독심의 술사’는 의심병 환자인 남편이 독심술사 나자광에게 과거를 철저히 숨기는 아내의 마음을 읽어 달라고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취미의 방’ 이후 ‘독심의 술사’ 속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사가 돼 3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 정희태는 명불허전의 연기는 물론이고 능수능란하게 흐름을 이끌어가는 무대 장악력을 발휘하며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고 있다.

어떤 배역이 주어지든 자신의 색으로 찰떡같이 소화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희태는 이미 드라마 ‘미생’ ‘미스터 션샤인’ ‘흉부외과’ 영화 ‘7번 방의 선물’ ‘럭키’ 등의 작품을 통해 흔들림 없는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온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 연극이면 연극 주어지는 작품마다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희태의 지치지 않은 ‘열일’의 원동력을 바로 식지 않는 연기 열정에 있다. 한계를 두지 않는 열연으로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하는 정희태의 열일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현재 진행형’이다.

한편 ‘구해줘 감대리’는 매주 오후 6시 V LIVE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독심의 술사’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된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